Beginning of Wisdom

야밤의 공대생 만화 구글의 미래 초예측, 유발 하라리 등.. IT좀 아는 사람 인공지능과 딥러닝, 마쓰오 유타카 수학의 쓸모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메타버스, 김상균 서울자가에 대기업다니는 김부장 이야기(1김부장편) 2030 축의 전환 평균의 종말 시골 카페에서 경영을 찾다 12가지 인생의 법칙 철학의 숲 프로페셔널 스튜던트 중국 딜레마 듀이 질서 너머 신앙의 참견, 책읽는사자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미래의 부, 이지성 지음 아들아, 돈 공부 해야한다 , 정선용 지음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박영덕 지음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트렌드코리아 2021 수학, 인문으로 수를 읽다 플라톤의 대화편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방구석 미술관 어니스트 헤밍웨이 하나님의 학교, 신정하 지음 ..

곧 공군에 입대를 한다. 집에서 쉬는 날 뭐할까 하다가 책을 찾아보게 되었다. 집에 돌아다니는 책을 발견했다. 바로 이 책을....ㅋㅋㅋ 나에게 너무 딱 맞는 내용의 제목이였다. 바로 책을 펼쳤다. 일단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신다. 난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느낀적이 고3때였던 것 같다. 그 때는 가장 친했던 3명 정도의 친구들과 밥 먹는 시간까지 줄여가면서 공부를 했었다. 어떤 친구들은 중간고사, 기말고사 때 밥도 안 먹고 공부를 했었다. 정말 미쳤다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나왔다. 다음은 모든것을 잘할 수는 없으니 우선순위를 정하라고 하신다. 예시로 '내가 군에 머무는 동안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을 써본 뒤 그것들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선순위를 정할 때는 '내가 하고 싶은 것' 보다는..